화웨이는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노바시리즈를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행사는 800여명이 참석했다. 화웨이가 만만치 않은 회사라는 것을 이제 전 세계가 알고 있다. 발표를 주도한 리처드 우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자신감이 넘쳤다. 노바시리즈의 특장점을 갤럭시A와 '아이폰6S'와 비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화웨이는 P시리즈의 새로운 색상 제품과 태블릿 메이트M3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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