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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도표로 보는 전세계 ‘톱 500’ 슈퍼컴 이모저모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11.14 10:11

최근 ‘전세계 상위 슈퍼컴퓨터 500위(top500)’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슈퍼컴퓨팅(SC)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이번이 52번째 발표입니다. 순위는 매년 6월과 11월 …

델과 레노버, 두 회사의 워크스테이션 지향점

이형두 기자 블로그 18.10.31 10:10

[IT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지난 30일 같은 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보기술(IT)업계 큰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코엑스에서는 ‘델테크놀로지스포럼2…

‘둥근 모서리 직사각형 스마트폰’은 애플만의 것인가…삼성 vs 애플, 1차 소송 2011년으로 되감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0.24 14:10

2012년 8월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1차 소송(C 11-1846) 배심원단 평결을 발표했다. 배심원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정보통신…

스카이·시리우스·이자르·베가…26년 만에 멈춘 팬택, 누구의 책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31 16:07

1991년 설립. 2001년 현대큐리텔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사명 변경. 2005년 SK텔레텍 인수합병. 2007년 1차 기업구조개선작업(법정관리). 2009년 팬택앤큐리텔 합병. …

‘실속’을 추구한 울트라북 ‘레노버 U41’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15 06:00

PC시장의 불황속에서도 울트라북은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는 울트라북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증명한다. 동시에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제품군이라는 의미도 포함된다.실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울트라북 판매량은 5350만대로 지난해 3670만대에 비해 1.5배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에는 7410만대, 2017년에는 9090만대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과거 울트라북은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고성능,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라는 노트북이 갖춰야 할 세가…

애플워치 출시, 얼어붙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 녹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6.26 07:10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두 달만이다.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워치그룹은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87억달러(한화 약 9조6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의 12억9000만달러(1조4000억원)에서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수량으로는 460만대에서 2810만대가 전망된다.지금까지 이 시장을 이끌어 온 것은 삼성전자의 ‘기어’ 시리즈다. 기…

일본 제조사, 언제까지 MWC 들러리 설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1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MWC의 성장은 모바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더불어 성장한 곳이 있으면 그만큼 자기 몫을 뺏긴 곳이 있다. 짐을 싸기 직전까지 몰렸지만 버틴다. 버텨야 기회가 온다. 일본 제조사가 처한 현실이다.일본 전자시장은 거의 모든 종목을 일본 업체가 주도한다. 품목…

중국은 어떻게 MWC 주인공이 되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9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취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도 5년째다. 그동안 MWC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올해로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다. 행사장은 피라 몬주익(12만평방미터)에서 피라 그란비아(24만평방미터)로 2배 커졌다. 피라 몬주익은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로 다시…

아시아 최대 전자상가 中 화창베이에서 본 삼성전자의 암울한 미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15 13:00

중국의 휴대폰 제조사는 브랜드 기준으로도 셀 수 없다. 화창베이의 판매점 직원의 답도 “모르겠다”였다. 화창베이는 중국 선전의 전자제품상가 밀집지역. 한국의 용산을 생각하면 된다. 규모는 상상초월. 건물 하나에 2000여개 매장이 들어서있다. 전체는 15만개 안팎. 완제품과 부품 없는 것이 없다. 종사자만 20만여명에 달한다. 가히 아시아 최대 전자시장이다.거리에서 보이는 간판은 대부분 삼성전자와 애플이지만 많이 팔리는 제품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만든 것이 아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제품도 각…

LETV·샤오미·레노버… 중국 신흥 업체의 LCD TV ‘싸다 싸’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9.16 14:43

중국 현지 TV 업체들의 기세가 무섭다. 오래 전부터 사업을 펼쳐왔던 TCL,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창홍, 콩카, 하이얼 등에 이어 LETV, 샤오미, 레노버까지 가세했다. 인터넷 포털업체인 LETV는 지난해부터 저가 액정표시장치 TV를 출시해오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샤오미는 TV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PC 시장 업계 1위로 올라선 레노버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49~50인치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TV 가격은 60만원 안팎으로 매우 저렴하다.패널 업계에선 대만 이노룩스가 저가 제…

[RAW파일] 인텔 Tech to the Future : IoT, 차세대 컴퓨팅의 진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4.07.02 17:13

2014년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T빌딩 7층 인텔코리아 사옥에서- 인텔코리아 박종섭 이사 발표사물인터넷(IoT) 요즘 화두다. 정부, 제조업체, 서비스 업체 모두 IoT 한다고 질문을 많이 하더라. 답변도 충분히 했다. 지겹게 같은 얘기 하는 것 보다는, 질문 3~4가지 받고 발표하면서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 이런 방식이 좋은 것 같더라.질문 받겠다.(기자들 질문)IoT 잘 하면, 인텔이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인텔이 생각하는 IoT의 정상궤도(시장이 커지는 시점)는?, 현 시점에서 IoT에서 앞서 있는 기업은 어디라고 보나…

통신사 자금수혈, 해법?…팬택, 지속 가능 위해 필요한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6.30 10:02

팬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팬택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연장 여부 결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5일 팬택 채권단은 팬택의 워크아웃을 개시하며 지난 6월4일까지 3개월 시한을 뒀다. 유예기한은 1개월로 정했다. 유예기간 마감은 오는 7월4일이다.채권단은 팬택 워크아웃 지속 조건으로 10대1 무상감자 뒤 4800억원 출자를 계획 중이다. 4800억원은 금융권이 3000억원 통신 3사가 18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통신사 몫 1800억원은 SK텔레콤 1000억원 KT 600억원 LG유플러스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팬택은 지…

가는 길은 정반대…IBM은 업사이징, HP는 다운사이징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4.04.15 08:11

단순하게 서버 사업만 놓고 보면 IBM과 HP는 몇년 전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여왔다. x86부터 유닉스 서버, 메인프레임까지 부딪히지 않는 사업 영역이 없었다. 특히 HP는 IBM 메인프레임의 대항마로써, 이를 자사의 유닉스 서버로 다운사이징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HP의‘메인프레임 어택’전략은 실제로 시장에 먹혀들어갔고 특히 국내의 경우 그 비중이 높았다. 물론 그 중에는 HP 뿐만 아니라 IBM 유닉스 서버로의 이전 비중도 꽤 됐다. 실제 이러한 관계 때문에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 어퍼이스트사이트…

인텔이 벤치마크 SW업체를 매수?…가열되는 AP 성능 논쟁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7.17 10:32

지난 6월, 업계에 한 가지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Z2580, 코드명 클로버트레일+)가 ARM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보다 전력소모량은 적으면서도 성능은 높다는 뉴스였습니다.뉴스는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가 제공했습니다. ABI는 인텔 아톰 Z2580이 탑재된 레노버 K900 스마트폰과 넥서스10 태블릿(삼성 엑시노스 5250), 갤럭시S4 i9500(삼성 엑시노스 옥타), 갤럭시S4 i377(퀄컴 스냅드래곤 600), 아수스 넥서스7(엔비디아 테그라3)의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하고 인텔 Z2580이 가장 낮은 전력…

LG가 바라본 중국 휴대폰 기업의 미래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6.10 07:00

LG그룹의 싱크탱크인 LG경제연구원은 지난 4일 ‘중국 휴대폰 기업 로컬 시장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 기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술(ICT)산업에서 중국과 일전이 불가피하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작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권 내 제조사 순위는 ▲삼성전자 ▲애플 ▲노키아 ▲블랙베리 ▲HTC ▲소니 ▲화웨이 ▲LG전자 ▲ZTE ▲레노버 순이다. 이중 중국 업체는 화웨이 ZTE 레노버 3곳이다. HTC는 대만 업체다.지난 2012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