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사칭

이용자의 ‘방심’ 노리는 해커들··· 보안준칙 숙지해도 당하기 일쑤

이종현 기자 데이터 가드 21.03.16 08:03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 영화에서 나오는 해킹 장면은 모니터를 통해 눈으로 따라잡을 수 없을 속도로 출력되는 문자를 인식하고, 거기에 대응해 키보드를 타이핑하…

[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갤S20 예판 시작…선택약정할인이 유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20.02.23 09:02

지난 한주간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nbs…

“택배라 읽고 스미싱이라 쓴다”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8.09.17 15:09

 이 맘 때쯤이면 항상 등장하는 보안경계령이 있다. 스미싱(smishing) 주의보다.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스미싱 알림이 또 다시 추석을 앞두고 나타날 전망이다. &n…

반박, 재반박 … 핀테크포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널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2.23 15:05

출범 1년여를 맞은 핀테크포럼이 자중지란에 휩싸여있다. 포럼 운영과 회장직 수행을 놓고 핀테크포럼 회원사간 이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1일 한국핀테크포럼 이사진은 이사회를 열고 박소영 포럼 의장이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지 못하다며 해임안을 결의했다. 이후 해임안을 결의한 이사진과 박소영 의장측이 해임안 결의의 적법성과 포럼 운영에 대한 철학을 두고 대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성명서를 통한 반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핀테크포럼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

핀테크 열풍타고 사기업체도 판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8.24 16:14

최근 제2의 벤처붐이라고 까지 일컬을 정도로 스타트업 등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IT와 실물의 융합을 정권 초기부터 강조해왔는데 집권 2년이 넘어서는 시점에 최근 정부정책의 영향인지 몰라도 스타트업 등 창업 열풍이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러한 창업 열풍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핀테크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금융과 IT의 융합을 일컫는 핀테크는 국내에서 간편결제를 시작으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핀테크를 통한 시장창출에 여념이 없는 정부…

비트코인, 종이에 출력해둬야 털리지 않는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11.03 11:18

지난해 글로벌 IT, 금융업계에서는 비트코인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불과 6년의 시간이 지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입지는 일약 부상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실제로 블루코트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6만여 개의 기업은 물론 일반 오프라인 매장 4000여곳에서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소셜게임업체인 징가 (Zynga) 및 온라인 종합쇼핑몰 오버스톡(Overstock), 이베이(eBay) 등도 포함돼 있다.그러나 여전히 대중에게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개념인 비트코…

인터넷공유기 해킹 여전히 활개…피해 막으려면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28 08:27

올해 초 인터넷 공유기의 취약점을 악용해 사용자들을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고, 파밍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하는 수법이 등장한 이후 지속적인 피해 사례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이 수법은 공격자가 관리자 암호가 설정돼 있지 않은 공유기에 접속해 공유기의 DNS 주소를 특정 IP주소로 변경하는 방식이다.DNS 주소가 변경될 경우 주소를 제대로 입력하더라도 공격자가 의도한 웹사이트로 이동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에서 호스트파일을 변경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PC방이나 카페 등에서 마케팅을 위해 사용…

전화결제 사기 ‘스미싱’, 어디까지 진화했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3.26 11:03

최근 휴대전화 소액결제 사기 ‘스미싱’(SMishing)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스미싱은 휴대전화 문자인 SMS와 개인정보를 알아내 이를 이용하는 사기수법을 뜻하는 피싱(phishing)의 합성어인데요. 스파이웨어 등을 휴대전화에 심어 개인정보를 탈취, 본인도 모르게 결제가 이뤄지는 일련의 행위를 스미싱이라고 합니다.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휴대전화 결제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3조원대라고 합니다. 현재 최대 30만원 한도까지 결제가 가능하고요. 산술적으로 지금 시장 규모는 최대한도로 결제한 사람이 1000만명…

축약URL, 이제는 스마트폰을 공격한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1.03 15:09

트위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글자 수 ‘140자’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축약URL’. 유선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이를 악용해 악성파일을 유포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알려진 수법을 살펴보면, 대체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혹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배포입니다. SNS를 통한 배포는 오래전부터 사용됐으나, 최근 들어 해커들은 악성파일이 업로드 된 ‘축약URL’을 국가기관이나 이동통신사 등을 사칭해 문자메시지로 배포합니다.문자메시지에는 악성파일이 올라가 있는 주소가 축약된 상태로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