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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보는 전세계 ‘톱 500’ 슈퍼컴 이모저모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11.14 10:11

최근 ‘전세계 상위 슈퍼컴퓨터 500위(top500)’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슈퍼컴퓨팅(SC)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습니다. 이번이 52번째 발표입니다. 순위는 매년 6월과 11월 …

델과 레노버, 두 회사의 워크스테이션 지향점

이형두 기자 블로그 18.10.31 10:10

[IT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지난 30일 같은 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보기술(IT)업계 큰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코엑스에서는 ‘델테크놀로지스포럼2…

빠르게 추격한 마이크론…삼성전자에 이어 GDDR6 공급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8.09.08 23:0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최신 그래픽용 D램인 GDDR6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인텔-삼성 메모리 협력? ‘S램→HBM’으로 트렌드 전환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12.29 13:12

인텔-삼성 메모리 협력? ‘S램→HBM’으로 트렌드 전환[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현재 디지털 기기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반도체는 중앙처리장치(CPU)이다.…

안승권 박종석 조준호의 10년…LG전자 휴대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2.04 18:12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LG전자가 2018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조준호 사장이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지난 10년 조 사장을 포함해 3…

[AI 전성시대 ③] 아마존, 개발 방법·수준에 맞춘 AI 서비스 제공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20 09:09

아마존닷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사용자 구매 이력 등을 통한 제품 추천이나 스피커(에코)를 통한 제품 주문 등에 AI를 적용하고 있다.&n…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움직이는 IoT, 스마트카 주도권 다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7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28·32나노 비중 높은 삼성 파운드리의 약점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22 09:57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1분기 조사자료에 따르면 세계 파운드리 업체들의 최신 28·32나노 로직 공정의 생산능력은 300mm 웨이퍼 투입 기준 월 45만장 규모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체의 50% 비중인 월 22만5000장의 생산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11만장)보다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이다.28·32나노 로직 공정의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은 S1(기흥, 16만장), 뉴R&D라인(화성, 2만5000장), S2(오스틴, 4만장)가 있다. 삼성은 현재 오스틴 낸드플래시 라인(6만5000장, 올해 가동)을 로직 공정…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

블루오션 ‘클라우드 게임’, 올해 게임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1.08 09:53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본격 개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론칭, 국내 시장에서 첫 발을 내디딘 바 있는데요. 회사 측은 최근 휴대폰 부가서비스를 론칭하고 프로모션을 본격 가동하는 등 클라우드 게임 띄우기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클라우드 게임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반 게이머가 듣기엔 생소할 수 있겠지만 게임 개발자들은 이전부터 상당히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진정한 멀티플랫폼 게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제40차 ‘톱500’ 슈퍼컴 순위에서 주목할 점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1.13 01:12

6월과 11월, 매년 2번씩 발표되는 슈퍼컴퓨터 순위가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1위는 역시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타이탄’이 슈퍼컴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고, 5년에 한번꼴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우리나라의 슈퍼컴들은 계속해서 순위가 밀려나고 있네요.다행스럽게도 이번 11월 순위에서는 서울대 이재진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연구용 이종 슈퍼컴퓨터 ‘천둥’이 277위를 차지하며 500위 순위에 들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이밖에도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CPU+GPU 통합되면 엔비디아는 퇴출될까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1.13 09:37

인텔과 AMD가 자사 CPU에 GPU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당장 내년 선보여질 네할렘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의 32나노 듀얼코어 프로세서(코드명 웨스트미어)에 45나노 공정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웨스트미어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용으로 나뉩니다. 각각 코드명은 데스크톱이 클락데일, 노트북용이 애런데일입니다. 듀얼 코어 기반이며 작업량에 따라 클록수를 조절하는 터보부스트와 코어 하나당 두 개의 프로세싱 쓰레드를 적용해 연산을 진행하는 하이퍼쓰레딩 등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특징이 그대로 계승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45나노 공정의 그래픽코어가 통합된다는 점입니다. 웨스트미어 제품군은 그래픽코어를 통합한 첫 CPU입니다. CPU에 그래픽코어를 집어넣으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데이터를 주고받는 거리가 짧아져 성능이 높아질 것입니다. 두개였던 것이 하나로 합쳐지기 때문에 제조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것은 결국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더 얇고 가벼운 PC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인텔은 지난 9월 열린 IDF 2009에서 듀얼코어 클락데일(3.33GHz)과 쿼드코어 프로세서 Q9400의 비교 수치도 발표한 바 있답니다. 테스트 결과 단순한 CPU 성능 비교에선 당연히 쿼드코어가 앞섰습니다. 그러나 전체 성능은 반대로 듀얼코어 클락데일이 앞섰답니다. 특히 3D 그래픽 연산 능력, 멀티태스킹 및 메모리 성능 테스트 수치는 압도적이라고 할 만큼 클락데일이 높게 나왔습니다. 인텔은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그래픽코어 라라비를 CPU 속에 넣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CPU에 그래픽코어를 합친다는 개념은 AMD가 ATI를 인수하고 처음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AMD는 이것을 퓨전칩이라고 불렀죠. 그러나 실제 개발이나 출시에선 인텔이 앞서고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각) AMD가 발표한 제품 로드맵에 따르면 AMD는 2011년경 이러한 통합 칩을 내놓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스크톱은 라노(Llano), 노트북은 온타리오(Ontario)라는 코드명이 붙었습니다. 각각 쿼드코어와 듀얼코어이며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GPU가 포함됩니다. 정리해보면 프로세서 분야의 기술 키워드는 바로 통합입니다. 메모리와 입출력 컨트롤러를 통합하고 그래픽 코어까지 프로세서 하나에 집어넣으려는 시도를 인텔과 AMD가 하고 있습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ARM 진영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의 미래는 어떨까요? 밝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GPU의 역할이 크게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심은 CPU입니다. CPU에 맞춰 주변 환경이 변화되고 그에 대한 환경 변화는 항상 CPU 제조사들이 주도하죠.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인텔은 메모리 컨트롤러가 통합된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의 시스템에선 엔비디아에 라이센스를 주지 않았다며 관련된 메인보드 칩셋 개발을 개발할 수 없다는 소송을 냈고, 상황은 엔비디아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에서 칩셋은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엔비디아가 칩셋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적도 있는데 엔비디아코리아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퇴출은 모르겠지만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란 건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슈퍼컴퓨팅을 비롯해 테그라를 앞세워 모바일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이겠죠.  마침 인텔과 AMD는 화해 무드입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AMD에 반독점 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12억 5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향후 5년간 양사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기술에 관한 크로스 라이센스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엔비디아에 직접적이진 않겠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겁니다. 엔비디아는 양사로 따로따로 싸워야 하는 위치에 놓어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인텔스 인사이드 웹사이트에 올린 인텔 비하 만화. 이런거 그릴 여유가 없을텐데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