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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잡(1)] 안랩 하반기채용 시작, ‘D-1 면접’ 인사팀에게 물었다

최민지 기자의 안전한 네트워크보안 세상 17.08.07 14:08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꼽히는 ‘안랩’이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 백신 프로그램 ‘V3’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곳입니다. 안랩이 정보보안 업무를 꿈꾸는 취…

2013년 글로벌 보안 시장은 5% 성장…국내는 절반 수준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8.26 15:39

전세계 보안SW 시장이 2012년 190억 달러에서 2013년 4.9% 성장한 199억 달러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이같은 성장세가 이어져 올해는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가트너의 8월 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전세계 정보보안 지출이 2013년 대비 7.9% 늘어난 711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그 중 내부정보 유출방지(DLP) 분야 지출이 18.9% 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전체 정보보안 지출 규모는 8.2% 더 성장해 76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특히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및 정보 관련 기술 도입이 늘어나면서,…

여름 휴가 떠나기전 잊은건 없나요?…보안없이는 휴가도 없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30 15:22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떠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서 많이 벗어나 국내 휴양지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사람들은 휴가를 떠나기전 자동차나 여행용품에는 문제가 없는지 재차 확인한다. 휴가 도중 문제가 생기면 그 슬픔은 누가 달래 줄 것인가.보안도 마찬가지다. 휴가를 떠나기전에 자신이 쓰는 PC,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인 및 조직의 중요 정보를 각종 보…

기업 내부정보 쌓여가는 ‘바이러스토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03 13:56

악성코드 분석가를 비롯해 악성코드에 대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을 자주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바이러스토탈은 구글이 2002년 9월에 인수한 악성코드, 악성URL 분석 서비스다. 최대 51개의 안티바이러스(백신)을 사용해 해당 파일이 악성코드에 감염됐는지를 분석해준다.카스퍼스키랩, 맥아피, 시만텍 노턴 등 외산 백신을 비롯해 국내 백신의 시그니처도 등록돼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악성코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물론 잉카인터넷, 안랩 등의 악성코드 분석가들은 바이러스토탈의 결…

구글은 언제까지 안드로이드를 방치할 것인가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01 10:25

구글은 지난달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구글 개발자행사(I/O)를 개최하고 웨어러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선보였다.‘안드로이드 웨어’ 역시 웨어러블이란 목적에 최적화돼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날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오토’라고 불리는 차량용 플랫폼도 내놨다.via forbes이번 행사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세계 재패를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하지만 안드로이드에는 ‘보안’에 있어서 절대 자유롭지 못하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악성…

다양한 형태의 APT 솔루션, 무엇이 다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7.31 22:30

국내에서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대응 솔루션을 찾는 기관,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내 APT 솔루션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외 업체들이 상당히 증가했는데요, 올해만 하더라도 솔레라네트웍스(2013년 3월, 현재 블루코트에 피인수), 닉선(2013년 4월), 웹센스(2013년 6월), 담발라(2013년 7월) 등 4개의 해외업체들이 국내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24일 SGA도 파이어아이와 제휴를 통해 APT 솔루션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안랩, 파이어아이는 2011년…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이 오히려 악성코드 숙주 역할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3.21 23:45

백신업체들의 패치매니지먼트시스템(PMS)이 악성파일 배포의 숙주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저녁 브리핑을 통해 “피해기관으로부터 채증한 악성코드를 초동 분석한 결과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유포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며, 부팅영역(Master Boot Record)이 파괴됐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이 과정에서 피해기관들이 사용하는 안랩과 하우리의 백신 솔루션의 업데이트 서버가 유포지로 활용된 것으로 추측했으나 보안업체는 업데이트 서버가 아닌 PMS 솔루션 계정탈취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

네트워크와 보안 업체의 ‘융합’ 시도가 주목되는 이유 ②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1.03 09:33

위기에 몰린 네트워크 산업, 성장가도 달리는 보안 산업 몇몇 업체들의 협력과 인수합병 움직임이 주목되는 이유는 네트워크 업체들이 그동안 쳐다보지 않았던 보안 분야에 부쩍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생존에 대한 위협, 미래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 네트워크, 즉 통신장비 업계는 통신사 투자 사이클에 따른 부침이 심하고 외산 솔루션 업체들의 위세가 워낙 강합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ICT·신기술 트렌드를 쫓아가기에 한계를 노출하고 있…

클라우드 관련 국내 특허, 누가 제일 많이 받았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2.11 08:56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 소송에서도 볼 수 있듯, 특허 출원은 최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역시 마찬가지인데요.국내에서도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한 상황입니다. 때마침 특허청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하나 발표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 특허 출원 관련 자료입니다. 이에 따르면 특허 출원 건수는 2009년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도별로는 2009년 23건이었던 특허출…

지스타2012를 빛낸 조연, 보안·네트워크 업체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13 09:49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2(G-STAR 2012)’가 막을 내렸습니다. 게임을 사랑하는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부산 벡스코를 찾았고, 해외 바이어들도 B2B관을 찾아 국내외 게임업체들과 한국시장 진출, 해외시장 진출 등과 관련된 열띤 미팅을 진행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지스타는 크게 B2B관과 B2C관으로 나눠서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통상 게이머들이 찾는 B2C관은 게임 트렌드를 비롯해 신작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저는 B2C관보다는 B2B관 관람을 위해 부산을…

추억의 국민벤처들이 새로 맞은 기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11.30 16:31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한 때 대한민국의 자랑이었던 소프트웨어 업체들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가 별로 주목하지 않게 된 회사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두 회사는 여전히 적지 않은 매출과 이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 같던 초기의 기세는 모두 사라진 지 오랩니다. 그저 정부 및 공공기관의 암묵적 후원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회사가 세금으로 먹고 산다며 공기업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