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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FIS

비대면채널 개발 경쟁력 확보, 발등에 불떨어진 은행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3.05 08:03

올해 금융권의 스마트폰 뱅킹 개편 사업이 연이어 발주되고 있다. 우체국금융이 스마트금융 앱 개편사업에 나섰으며 경남은행도 투유뱅크 앱 개편에 나선다. 광주은행도 기존 일방…

첫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수주전, 가격이 당락 가르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8 10:19

예상대로 LG CNS와 SK주식회사 C&C가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7일 마감한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제안요청서 접수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2개사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양사 모두 컨소시엄 구성이 아닌 단독 사업제안으로 이뤄졌다.인터넷전문은행 구축에 있어서 LG CNS와 SK주식회사 C&C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 것이다. 양 사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당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작업에…

‘해체설’ 나도는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 ‘시련’ 극복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8.05 15:36

  최근 우리금융그룹 소속 IT계열사인 우리FIS를 둘러싼 소문이 흉흉합니다. 국내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이면서 직원수가 800여명에 달하는 우리FIS가 곧 해체 수순을 밟게될 예정이며, 그에따라 내부 직원들도 극도록 예민해져 있다는 전언입니다. 물론 회사측에 확인해 본 결과, 이같은 해체설은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도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측의 입장과는 달리, 제 3자의 시각에서 봤을…

금융회사, IT조직의 노쇠화 문제....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10.20 13:30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 “연간 전체 IT예산(비용)의 50%이상이 시스템의 유지보수에 소요된다. 또한 160명의 IT인력중 50% 이상은 10년 이상된 경력자들이다. 문제는 이러한 경력자들이 과거의 IT패러다임에 익숙해 최신 IT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위험이 커진다는 점이다. 이같은 'IT인력의 노쇠화'는 금융권에서 극복해야 될 과제다." 이는 최근 국내의 한 대형 증권사의 CIO가 한 세미나에 나와서 밝힌 내용입니다. 물론 여기서 의미하는 'IT인력의 노쇠화'는 상당힌 상대적인 개념…

산은+우리, 메가뱅크... ‘투 뱅크’ 방식이면 IT쟁점 사라져 (下)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5.19 10:51

앞서 상(上)편에서는 산은금융그룹이 우리금융을 인수해 ‘메가 뱅크’를 추진하게 될 경우, IT부문에선 복잡한 시나리오가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그 원인은 IT운영전략, IT인력및 조직의 규모 등에서 차이가 많은데다 특히 IT아웃소싱 전략에 있어 두 그룹간의 근본적인 차이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IT통합의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런점에서 만약 IT규모가 서로 엇비슷하고 IT전략도 유사한 점이 많은 ‘국민+우리’, ‘하나+우리’ 의 조합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산은+우리금융, 불붙는 메가뱅크... IT는 어떻게? (上)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5.18 17:49

지난해 말 중단됐었던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이 5개월여만에 재개되면서 다시 '메가 뱅크'(Mega Bank) 논쟁이 불붙고 있습니다.'메가 뱅크'를 만드는 당위성에는 큰 이견은 없지만 우리금융의 새주인이 누가돼야하는지를 놓고날 선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메가 뱅크'란 말 그대로 '거대한 은행'을 만드는 것입니다. MB정부의 최대 치적이라할 수 있는 해외 원전사업을 따놓고도 막상 사업을 지급보증할 만한 국내 은행이 없어 곤란을 겪었고, 그것이 메가 뱅크 출범을 서두르는 계기가 됐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지금까지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