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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네오위즈 통합법인, 미래 청사진 뭔가 했더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30 15:23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통합법인 네오위즈아이(가칭)가 2013년 1월 1일 출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시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관측과 함께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데요. 피파온라인2와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이 금액이 200억원을 넘길 시 합병이 불발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외부의 시선과 달리 네오위즈는 합병 이후 미래 청사진 구상을 어느 정도 끝마친 단계인데요. 29일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 한…

웹보드게임의 ‘사행성’ 바로 보기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0.12 17:09

국정감사에 으레 나오는 단골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웹보드게임의 ‘사행성’ 문제죠. 올해 국감에서도 여지없이 웹보드게임을 운영하는 주요 게임사들이 난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올해는 포커의 ‘쿼터베팅’이 주요 지적사항으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풀베팅이 없어진 대신 쿼터베팅을 만들어 업계가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웬걸요. 국감에서 2008년에 없어진 쓰리쿼터베팅(판돈의 3/4 금액을 베팅하는 서비스)을 지적사항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쿼터베팅(1/4)을 쓰리쿼터베팅(3/4)으로 오인한 것이죠.이에 웹…

피망, 스마트폰용 ‘맞고’에 한 방 먹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0.12 08:35

게임포털 피망을 운영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스마트폰용 게임 진출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피망맞고’를 아이폰용으로 만들어 내놨는데, 등급문제가 불거진 것이지요. 현재는 서비스를 접은 상태입니다.맞고는 국내 정책상 18세로 분류돼야 함이 옳지만, 애플의 앱스토어 정책에 의해 ‘피망맞고’가 12세로 분류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애플은 카드류 게임은 통상 12세로 분류합니다. 이 때문에 출시된 후 하루 동안 청소년에게 무방비로 노출됐습니다.아이폰용 ‘피망맞고i’는 네트워크를 통한 로그인 없이 단독 실행이 가능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