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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텍

스카이·시리우스·이자르·베가…26년 만에 멈춘 팬택, 누구의 책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31 16:07

1991년 설립. 2001년 현대큐리텔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사명 변경. 2005년 SK텔레텍 인수합병. 2007년 1차 기업구조개선작업(법정관리). 2009년 팬택앤큐리텔 합병. …

LGU+가 팬택U+였다면 LG전자·팬택 운명 변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29 07:00

2014년 들어 국내 휴대폰 제조사 점유율 2위를 다투던 두 회사의 운명이 확연하게 엇갈렸다. 2위 LG전자는 점유율을 순조롭게 늘리고 있고 3위 팬택은 자금난을 못 이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양사 운명의 수레바퀴는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게 됐을까.최소한 국내에서 양사의 운명은 통신 계열사가 있느냐 없느냐로 갈렸다. LG유플러스가 팬택유플러스였다면 2014년 양사의 처지는 반대였을 런지 모른다. 통신사는 휴대폰 유통의 허브다. 제조사는 통신사에 물건을 주고 통신사는 소비자에 물건을 판다…